아드벡 증류소에서 핵심 제품군에 합류할 새로운 위스키를 출시하였습니다.
Wee Beastie : 아주 작은 곤충
Ardbeg은 매우 활기차고 스모키 한 위스키를 약속하고 이를 제시합니다. Wee Beastie : 5년 숙성, ex-bourbon과 ex-oloroso sherry 캐스크에서 숙성하여 47.4% ABV(alcohol by volume)로 병입 하였습니다. Wee Beastie는 스페셜 에디션이 아니라, Ardbeg의 핵심 제품군이 될 위스키이며, 10년 숙성을 제외한 다른 핵심 제품군(우가달(Uigeadail), 코리브레칸(Corryvreckan), 안오아(An Oa))와는 다르게 숙성 년도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발표는 올해 3월에 되었지만, 아마도 4월 중순이 넘어야 현지에서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드벡 증류소 매니저인 Mickey Heads는 Wee Beastie는 증류소의 가장 어린 제품으로써 아드벡 증류소 증류기의 특성을 여실히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완벽하고 훌륭한 아주 작은 짐승(little beast)입니다. 아드벡 증류소의 director of whisky creation 인 Bill Lumsden 박사는 많은 Ardbeg 위스키의 팬들은 이 혀가 따끔따끔 거리는 것을 사랑할 것이고, 엄선된 배럴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neat로 즐기거나, 스모키 칵테일의 메인 재료로 사용하여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scotch whisky.com에서 옮겨온 이 내용은 scotch whisky.com 또한 Moet-Hennessy Germany에서 발행한 자료를 번역한 것이라고 합니다.)
"Wee Beastie"라는 용어는 아마도 스코틀랜드 사람들과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위스키와 관련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Wee Beastie는 midge라는 떼를 지어 나타나 당신을 무는(bite) 작고 성가신 스코틀랜드 모기를 의미합니다. Ardbeg Wee Beastie 또한 강력한 “bite”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드벡 마케팅 담당자에게 Wee Beastie는 이상적인 템플릿이었습니다. 그러나 Wee Beastie의 “bite”는 강력한 이탄 연기와 강한 후추, 그리고 향신료의 “bite”입니다. 그리고 Wee Beastie는 이제 다른 Ardbeg peat monster의 반열에 합류합니다.
내용 출처 : https://www.whisky.com/information/news/newsdetail/ardbeg-wee-beastie-here-is-the-smoky-monster-dram.html의 글을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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