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hroaig 싱글 몰트 위스키는 Peaty, Medicinal, Spicy 같은같은 고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프로익 증류소는 전형적인 Laphroaig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클래식 Laphroaig 10의 향기로운 뉘앙스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Laphroaig 10 Years Sherry Oak Finish는 Oloroso sherry 캐스크 피니쉬 위스키 입니다.
European Oak Sherry 캐스크는 Laphroaig의 독특하면서도 사랑받는 맛을 보완하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됩니다. Oloroso 캐스크의 추가적인 단맛과 특성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표현을 만들기 위해 복잡성과 균형을 더해 주지만 Laphroaig의 특성에 충실합니다.
Master Distiller John Campbell은이 독특한 Sherry Oak Finish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Laphroaig 제품군에 추가되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숙성은 European Oak Oloroso Sherry Finished + Refill Oloroso Sherry matured + American Oka ex-Bourbon Matured 이고, 알콜 도수는 48 % ABV로 병입되었습니다. 매우 소량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향후 추가 배치 여부는 아직 자세한 정보가 없습니다.
테이스팅 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코에서는
마누카 꿀, 병원 붕대, 방부 로션, Germolene(저몰린, 소독용), 강한 정향 향뿐만 아니라 달콤한 가죽, 요오드 및 pine tar(송근타르,송근타르, 각종 소나무의 목재를 건류하여 얻은 흑색을 띤 갈색 점조액)독특한 특성인 구운 스모키 베이컨의 약용 향이 나는 달콤하고 피티.
입에서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풍부한 왁스와 가구 광택 노트, 당밀 토피, 메이플 시럽, 쓴 다크 초콜릿과 연필 부스러기, 솔잎, 삼나무 향이 나는 나무가 뒤 따릅니다.
넘긴후에는
밤나무 꿀과 소독제 향이 오래도록 달콤하고 매콤하게 납니다.
한국에는 출시가 되는지, 된다면 언제 될 지 알수 없습니다. 신제품이 출시 될 때마다 한 번 마셔보면 생각만 늘 하고있습니다.
출처 : www.whisky.com/information/news/newsdetail/laphroaig-10-years-sherry-oak-finish-released.html, www.laphroaig.com/gb/10-year-old-cask-strength-batch-12, www.whisky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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